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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아몬드 본문

손원평 지음. 창비.
편도체에 문제가 있으면 왜 괴물이 되리라고만 여겼는지... 사회적 연대와 개인적 공감과 노력 사이의 간극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 준 책.
p.84
"처음에 경민이를 좋아하게 되었던 때처럼 있는 그대로 흐르게 두면 돼. 둘의 관계가 망가진 것은 한쪽이, 정확히는 내가, 안간힘을 써야 했을 때부터였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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