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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마태 26,24 사람의 아들과 혹은 사람의 아들을... #dailyreading 본문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마태 26,24)
이 시간에
사람의 아들과 함께 할 수도 있고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길 수도 있고.
지금 성주간을 지나고 있는 내가 그렇다.
예수와 함께 할 수도 있고
예수를 팔아넘길 수도 있다.
가장 거룩한 시간일 수도 있고
지난한 비통의 시간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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