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새 공책을 꺼내는 꿈을 꿨다 본문

cum 꿈

새 공책을 꺼내는 꿈을 꿨다

하나 뿐인 마음 2015. 6. 22. 05:00



2012.7.24.


새 공책을 꺼내는 꿈을 꿨다.

어쩌면 지금 나는 내 수도삶에 있어 

또 하나의 공책을, 그 첫장을 시작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아름답고 멋지게, 솔직하고 진지하게,

무엇보다 그분의 뜻을 헤아리며 써내려가고 싶다.

'cum 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의 없이 내 방이 옮겨지는 꿈  (0) 2022.12.05
독립투사가 된 꿈이었다.  (0) 2018.03.27
노는 언니  (0) 2015.03.28
깊이에의 강요  (0) 2013.10.11
바다가 좋으면 바다로 가라  (0) 2013.06.2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