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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2 사무엘 11-12장 본문
다윗은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우리야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순간의 욕심에 눈이 먼 다윗은 또 다른 죄를 저지르기 위해 치밀한 계획까지 세우고,
당면한 문제인 전쟁도, 여태껏 자신을 돌보아주셨던 하느님의 은혜도 잊어버린다.
충직한 우리야는 다윗의 이해하기 어려운 명령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에 따른다.
가슴을 손을 얹은 채 돌아서는 우리야.
빛의 화가 렘브란트는 우리야의 가슴과 얼굴을 환하게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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