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에의 강요
오로지 나만 본문

사라 룬드베리 쓰고 그림. 김아영 옮김. 온그림책.
아늑한 미디어 아트 미술관에 들어선 듯한 그림책.
사라 룬드베리의 그림은 가만히 들여다 볼수록 확장되고 이야기가 신비로워진다.
A4 종이보다 조금 더 큰 그림책이, 색채만으로도 사람을 빨아들이는 힘이 있고.
그리고 ‘오로지 나만’의 힘으로 신비로운 세상을 향해 떠나는 아이가 있다.
‘오로지 나만’의 힘을 냈을 때 우리 곁에 있는 세 존재를 나는 이미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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