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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2,1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dailyreading 본문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2,17) #dailyreading
죄인 취급하며 함께 음식을 먹는 것마저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고, 죄인일지라도 초대하여 함께 음식까지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방에 의해서 내가 달라지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대하는 내 태도가 나를 달라지게 한다. “그가 000이라서 내가 이러는 거야.”라는 말이 얼마나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지... 방향을 바꾸는 건 내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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