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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마르 2,27 위하여... 본문

마르코의 우물/마르코 2장

마르 2,27 위하여...

하나 뿐인 마음 2020. 10. 27. 13:3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마르 2,27)

 

'위하여'에 대한 오해.

위하여 생겼다고 해서 쉽게, 마음대로 다뤄도 된다는 말은 아닐 것이다.

나를 위한 모든 것들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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