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마지막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마지막

하나 뿐인 마음 2013. 7. 9. 13:03

2008.12.30.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최선을 다하게도 하지만,

다시 없을 그 무언가 때문인지

소리없이 마음을 ... 흔들어놓는다.

난 마지막으로 다가서고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이 내게 온다면  (0) 2013.07.10
예수님 덕에  (0) 2013.07.10
기도의 지향은...  (0) 2013.07.09
성숙으로 가는 계단은 늘 가파른거 같지만,  (0) 2013.07.09
내 참,,,미안시러운것이...  (0) 2013.07.09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Related Articles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