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예수님 덕에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예수님 덕에

하나 뿐인 마음 2013. 7. 10. 11:38

2009.1.1.

 

인간을 사랑하시어

인간의 몸 스스로 취하신 일 잊지마소서..라는 내용의

성무일도 성탄 찬미가를 바칠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네 나고 지는 것이

예수님 덕에 이리도 의미있는 것이 되었구나 하고...

 

빈몸으로 나고

허무하고 지는 것이 우리 인생이랄지라도

예수님 덕에 귀하디 귀한 일이 되었구나...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보 성지 순례  (0) 2013.07.10
죽음이 내게 온다면  (0) 2013.07.10
마지막  (0) 2013.07.09
기도의 지향은...  (0) 2013.07.09
성숙으로 가는 계단은 늘 가파른거 같지만,  (0) 2013.07.0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