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사이렌의 노래
- 박태범 라자로 신부
- 사람은 의외로 멋지다
- 그녀, 가로지르다
- 영화, 그 일상의 향기속으로..
- 사랑이 깊어가는 저녁에
- 어느 가톨릭 수도자의 좌충우돌 세상사는 이야기
- 테씨's Journey Home
- 성서 백주간
- El Peregrino Gregorio
- KEEP CALM AND CARRY ON
- HappyAllyson.Com 해피앨리슨 닷컴
- words can hurt you
- 삶과 신앙 이야기.
- Another Angle
- The Lectionary Comic
- 文과 字의 집
- 피앗방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홍's 도서 리뷰 : 도서관을 통째로. : 네이버 블로…
- 행간을 노닐다
- 글쓰는 도넛
- 명작의 재구성
- 사랑과 생명의 인문학
- 자유인의 서재
- 창비주간논평
- forest of book
- 읽Go 듣Go 달린다
- 소설리스트를 위한 댓글
- 파란여우의 뻥 Magazine
- 리드미
- 여우비가 내리는 숲
- 인물과사상 공식블로그
- 개츠비의 독서일기 2.0
- 로쟈의 저공비행 (로쟈 서재)
- 세상에서 가장 먼 길,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 2.…
- YES
- Down to earth angel
- BeGray: Radical, Practical, an…
- newspeppermint
- 켈리의 Listening & Pronunciation …
- Frank's Blog
- 클라라
- Charles Seo | 찰스의 영어연구소 아카이브
- 영어 너 도대체 모니?
- 햇살가득
- 수능영어공부
- 라쿤잉글리시 RaccoonEnglish
- Daily ESL
-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교회 음악 알아가기
- 고대그리스어(헬라어)학습
깊이에의 강요
사고뭉치 본문
2008.3.24.
내가 사고뭉치인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건데..
엠마우스를 떠나는 월욜 아침.
새벽미사 끝내고 먹는둥마는둥 다시 1시간쯤 자고,
겨우 두들겨맞은듯한 몸뚱아리를 이끌고 집을 나섰는데,
갑자기 교장선생님이 다가오셔서 걱정스레 하시는 말...
"수녀님, 양말을 왜 그렇게 신으셨나요?"
아직 잠도 덜깼는데...
까만색 스타킹은 오른쪽에,
갈색 스타킨은 왼발에...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밑에 널려있는 스타킹을 신는다는게 그만...
하하
내 사고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밥 잘 먹고 방파젠지 뭔지를 산책하다가
그만 내 팔짱을 끼신 모 사목위원께서 술김에
내 팔을 너무 많이 잡아당기시는 바람에
내 수건이 훌러덩...ㅠ.ㅠ
수녀니임~하면서 수건 들고 달려오신 회장님 사모님..
옆에서 놀란 우리 신자들..
얼른 "나 좀 둘러싸 주세요~"하고는
그 자리에 쪼글시고 앉아서 수건을 썼다는거...
하도 웃어서 손에 힘이 빠져 한참을 실랑이 했다는 거...
아이고...내가 생각해도 난 참 희안해...ㅠ.ㅠ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기 섫어 서로 덤비는 거라구 (0) | 2013.07.02 |
---|---|
그리스도의 sarx (0) | 2013.07.02 |
지운이와 전해를 만났다 (0) | 2013.06.28 |
전해 종신서원식에 다녀왔다 (0) | 2013.06.28 |
묵시록을 읽다가... (0) | 2013.06.2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