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수도자 무덤으로 오르는 길 본문

이 여자가 사는 곳

수도자 무덤으로 오르는 길

하나 뿐인 마음 2013. 1. 29. 08:57

 

수녀님들이 묻혀 계시는 곳...을 오르면서...

아직 나무의 기름냄새가 다 빠지지도 않았는데 낯익은 얼굴들이 이곳에 누워 계신다.

나는 이곳에 가끔 하소연 하러 들르곤 했다.

내가 여기에 묻힐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달라고...떼를 쓰며...

'이 여자가 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먼 12처  (0) 2013.01.29
수도자 무덤에서 내려오는 길  (0) 2013.01.29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시다  (0) 2013.01.29
새로 생긴 산책로  (0) 2013.01.29
바위를 뚫고  (0) 2013.01.2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