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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우리집 성모님 본문

이 여자가 사는 곳

우리집 성모님

하나 뿐인 마음 2013. 1. 27. 19:30

 

 

우리집 대문을 들어서서 조금만 더 들어오면 오른쪽에서 반가이 맞아주시는 수도자들의 어머니.
우리들 누가 지켜주시는지 금방 알아볼 수 있다.
크리스티나 수녀님 작품..
지나칠 때마다 나는 곧잘 손을 뻗어 예수님 발이랑 성모님 손을 만지곤 한다.

20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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