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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비닐 하우스 본문

이 여자가 사는 곳

비닐 하우스

하나 뿐인 마음 2013. 1. 27. 19:31

 

 

나의 요즘 소임지.
물론 사진 속에는 내가 없다. 기도하고 일하라 하신 사부님(성 베네딕도)의 말씀에 따라 우리는 기도하며 이렇게 일한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채소들을 보며 자신의 영적 성장을 가늠해보기도 하지요.

20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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