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부활성야미사 본문

이 여자가 사는 곳

부활성야미사

하나 뿐인 마음 2013. 1. 27. 19:26

 

부활성야미사
초축성을 하고 입장한 후...
처음에는 의미도 모르고 따라가느라 바빴지만, 수도생활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미사의 의미도 깊게 다가온다.
부활의 밤.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올해 부활 때는 노래 틀리면 안되는데, 전례에 차질있을까봐 미리미리 준비하고 묵상해둔 덕에 전례에 푹 빠져 있었다.
베네딕도 수도자는 언제나 그러해야 하지요.
전례와 함께 수도생활을...

 

2005.6.13.

'이 여자가 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0) 2013.01.27
수녀원 정원길  (0) 2013.01.27
자갈길  (0) 2013.01.27
12처  (0) 2013.01.27
수녀원 식당  (0) 2013.01.2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