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에의 강요
마태 6,12 보이지 않는 구절 #dailyreading 본문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마태 6,12)
언젠가부터 이 복음을 묵상할 때마다 보이지 않는 구절을 읽게 된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이 구절은 내 삶 안에 깊게 새겨져 있어
언제나 이 12절 문장을 앞선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우리에게는 이미 받은 용서가 있다.
그러니 '누군가를 용서해야지만 용서받을 수 있다'가 아니라
'당신으로부터 받은 용서에 대한 감사의 힘으로 타인을 용서할 수 있었으니 오늘도 저를 도와주소서.'라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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