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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본문

雜食性 人間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하나 뿐인 마음 2013. 1. 16. 16:15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저자
루돌프 슈테르텐브링크 지음
출판사
바오로딸 | 2011-04-2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참 그리스도인을 위한 삶의 길잡이『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저자...
가격비교

루돌프 슈테르텐브링크 지음. 김선태 옮김. 바오로딸.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들려주는 신앙이야기.

강추입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더 나은 인간'이 되는 일이 아니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모든 상황에서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

자신을 하느님께 내맡기는 것,

오직 그분만을 통해 구원을 희망하는 것이지.

하느님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이시란다." 이 말이 무슨 뜻일까?"

"만일 예수님이 오늘 우리가 사는 도시를 지나가신다면

그분은 과연 누구의 집에 묵으실까?

그 어디에선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이 타락했음을 깨닫고

한 조각 하늘을 갈망하는 사람에게 묵기를 바라실 것이다."

"오늘도 예수님은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하고 말씀하시며

아무런 저항 없이 당신을 인간의 손에 넘기신다.

우리 손은 어떤 손인가?

얼마나 많은 불의아 피와 죄악이 묻어 있는가?

이 모든 것을 아시는 그분이 왜 그렇게 하시는가?"

"기도는 복된 사람들이 사는 섬으로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그 고역을 견디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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