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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정 살인사건 본문

雜食性 人間

회랑정 살인사건

하나 뿐인 마음 2024. 7. 20. 21:5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임경화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하나하나 독특한데, 이 책은 그야말로 '추리소설' 같은 책이었다.

범죄를 밝히려는 이유가 각각인 사람들이 얽히고 설켜 있지만 아주 촘촘한 소설. 

오직 한 사람의 이유만이 '사랑'이었다.

 

사랑해서 죽었고, 사랑해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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