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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7초 간의 포옹 본문

雜食性 人間

7초 간의 포옹

하나 뿐인 마음 2020. 11. 28. 19:20

신현림 시집. 민음사.

 

"20년이 커피 마시는 시간처럼 빨리 갔다"

- '커피 마시는 시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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