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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성심답게 살자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성심답게 살자

하나 뿐인 마음 2013. 7. 10. 12:55

2010.4.22.

 

 

random play처럼 기억도 가끔씩 그렇게 play된다면 좋을거 같다.

손닿지 않는 제일 높은 책장에 꽂힌 책처럼

작정하지 않고서는 평소엔 꺼내보지 못하지만

누군가에 의해서 갑자기 접하게 되는 기억...

지운이가 꺼내준 기억은...제대로 힘이 되고 있다.

random play도 아버지 섭리안에서 이루어지고 있구나 싶다.

자..이제 성심답게 살자~ 나답게!!! 그게 젤 예쁘고 멋진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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