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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섭리의 아이러니 본문

하루하루 부르심따라

섭리의 아이러니

하나 뿐인 마음 2013. 2. 19. 12:42
나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 때문에 이곳에 왔다.(머튼)

하지만!!!
하느님은 당신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이곳으로 나를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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