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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마르 3,30 예수님과 베엘제불 본문

마르코의 우물/마르코 3장

마르 3,30 예수님과 베엘제불

하나 뿐인 마음 2020. 10. 27. 13:01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예수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마르 3,30)

 

병이 낫고 복음에 기뻐하는 이들을 보고도 이런 말을 한다.

마치 선한 행동을 하는 이들을 있을 때 다른 속셈이 있다 의심하는 것처럼.

이는 우리 안의 하느님, 선한 본성에 대한 의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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