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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마르 3,11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dailyreading 본문

마르코의 우물/마르코 3장

마르 3,11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dailyreading

하나 뿐인 마음 2020. 1. 23. 08:18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마르 3,11) #dailyreading

예수 앞에 엎드렸지만, 하느님의 아들이라 말했지만... 그건 더러운 영들이었다. 나의 말과 태도를 나의 내면과 일치시켜가는 노력도 기도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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