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사이렌의 노래
- 박태범 라자로 신부
- 수도전통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 사람은 의외로 멋지다
- 그녀, 가로지르다
- 영화, 그 일상의 향기속으로..
- 사랑이 깊어가는 저녁에
- 렉시오 디비나
- 어느 가톨릭 수도자의 좌충우돌 세상사는 이야기
- 테씨's Journey Home
- 성서 백주간
- 장신부의 바깥
- El Peregrino Gregorio
- KEEP CALM AND CARRY ON
- HappyAllyson.Com 해피앨리슨 닷컴
- words can hurt you
- 삶과 신앙 이야기.
- Another Angle
- The Lectionary Comic
- 文과 字의 집
- 피앗방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홍's 도서 리뷰 : 도서관을 통째로. : 네이버 블로…
- 행간을 노닐다
- 글쓰는 도넛
- 명작의 재구성
- 사랑과 생명의 인문학
- 자유인의 서재
- 그린비출판사
- 창비주간논평
- forest of book
- 읽Go 듣Go 달린다
- 소설리스트를 위한 댓글
- 파란여우의 뻥 Magazine
- 리드미
- 여우비가 내리는 숲
- 인물과사상 공식블로그
- 개츠비의 독서일기 2.0
- 로쟈의 저공비행 (로쟈 서재)
- 세상에서 가장 먼 길,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 2.…
- YES
- Down to earth angel
- BeGray: Radical, Practical, an…
- newspeppermint
- 켈리의 Listening & Pronunciation …
- Frank's Blog
- 클라라
- Charles Seo | 찰스의 영어연구소 아카이브
- 영어 너 도대체 모니?
- 햇살가득
- 수능영어공부
- 라쿤잉글리시 RaccoonEnglish
- Daily ESL
- 영어번역 사이트 케이제이트랜스 방문을 환영합니다!
-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교회 음악 알아가기
깊이에의 강요
마태 22,34-40 큰 계명을 통해 본다는 것 본문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가장 큰 계명의 틀 안에서, 그 틀을 통해서 보라는 말씀이다. 이 계명의 틀 안에서 보면 굽은 붓으로도 곧은 선을 긋는 그분 섭리를 깨달을 수 있다. 결혼 전에 몸가진 여인도(마리아), 마지막 순간까지 배반한 수제자도(베드로), 이혼도, 정결례도 ... 좋은 정원이 아닌 곳에서 핀 꽃도 아름답고 심지어 옳을 때도 있다.
'마태오의 우물 > 마태오 22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태 22,1-14 (가해 연중 제28주일 레지오 훈화) (1) | 2023.10.10 |
---|---|
마태 22,15-21 (0) | 2013.01.1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