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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마태 11,25-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본문

마태오의 우물/마태오 11장

마태 11,25-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하나 뿐인 마음 2018. 11. 2. 11:52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은 가장 먼저 나를 끌어안는다. 

나를 끌어안음으로써 예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온유와 겸손을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그분 품에 안김으로써 그분의 온유와 겸손을 배운다.

그분의 온유와 겸손은 

삶에 지치고 분노와 시기, 오만과 불안으로 고생하며 무겁게 짓눌리는 우리.

그분의 온유와 겸손은 가장 먼저 우리 자신부터 쉬게 한다.

분노를 지우고 온유로 채운다.

오만을 지우고 겸손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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