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기어이 씻으시렵니까 본문

하루하루 부르심따라

기어이 씻으시렵니까

하나 뿐인 마음 2018. 3. 29. 23:06


‪먼지투성이로 허겁지겁,
달리 갈 데도 없어 여기 서 있는지도 모르는데...

껍데기 뿐인 가난한 제 발도 기어이 씻으시렵니까. ‬

'하루하루 부르심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차 대한문 분향소 19일차  (0) 2018.07.22
사제 성화의 날  (0) 2018.06.10
봄인사를 받았다  (0) 2018.03.16
나바위 성지  (0) 2018.02.21
올해 설 명절엔  (0) 2018.02.2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