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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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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난!

하나 뿐인 마음 2015. 6. 22. 04:41

2012.5.16.


왼쪽 오른쪽 말고 소신이란 단어를 택하겠습니다.

중립 객관 뒤에 비겁하게 숨고 싶지도 않습니다~람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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