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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마태오 복음 본문

雜食性 人間

마태오 복음

하나 뿐인 마음 2015. 6. 5. 09:05

C. M. 마르띠니 지음. 성염 옮김. 성바오로 출판사

마르코 : '예비신자의 복음서'

마태오 : '교리교사의 복음서' 또는 '교회의 복음서'. 세례를 받은 후의 교회 생활에 대해서 즉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마태오 복음서가 가르친다. 새 입교자를 교회생활로 인도하는 교리교사에게는 낡은 것과 새로운 온갖 가르침을 꺼내는 창고가 되어준다.

루카 : 교회와 세계의 관계, 구세사와 세상사의 관계가 신학적으로 고찰된다. '신학자의 복음서'

요한 : '장로' 또는 조명받은 신도의 관상의 경지를 단순하게 서술한 것이며, 입문 과정이 끝나고 '영지'(靈知)의 단계에 들어간 사람을 위한 것. '사제의 복음서', '조명(照明)의 경지에 들어간 그리스도교 신자의 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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