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시스터 제록스였음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시스터 제록스였음

하나 뿐인 마음 2013. 7. 9. 12:52

2008.11.11.

 

사무장님 피정 ... 내일까지

사무실에 앉아 교무금도 받고 봉헌권도 팔고 성전바닥공사금도 접수하고...

무엇보다 복사를 수백장을 하고 나니...

 

교사회 시절, 늘 복사심부름을 해서

제록스 박이라 불리던 노수가 생각났다.

지금은 아빠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그녀석한테

새삼 고마운 것이...

 

이상 시스터 제록스 였음ㅋ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몬 사무장님 연도에 다녀왔다.  (0) 2013.07.09
아직도 절 모르시나요?  (0) 2013.07.09
張皇無實  (0) 2013.07.09
깊은 밤이다 싶을 때에도  (0) 2013.07.09
새벽은 얼마남지 않았지...  (0) 2013.07.0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