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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새벽은 얼마남지 않았지... 본문
2008.10.31.
투덜거리고 있는건지 알면서도 ... 너무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모두들..내가 하느님께 봉헌된 희생이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 기도해 주십시오.
아...하루가 너무 길고
오늘 밤도 너무 깊어가는구나...
새벽은 얼마남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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