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새해 인사 본문

vita contemplativa

새해 인사

하나 뿐인 마음 2013. 2. 4. 23:26



술이 익듯, 밥이 익듯, 
들끓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던 시간을 지나 새로운 길목에 선 나에게 
넌 큰 힘이다!


'vita contemplativ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올렛  (0) 2013.02.05
수도자 꽃  (0) 2013.02.05
한사코 내려오시는 예수님  (0) 2013.02.04
미소 지으시는 예수님  (0) 2013.02.04
쓰고 싶지 않은 메모  (0) 2013.02.0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