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수련소 베란다에서 보이는 밤하늘 본문

vita contemplativa

수련소 베란다에서 보이는 밤하늘

하나 뿐인 마음 2013. 2. 4. 09:20




수련자 2년 동안 베란다에 나가서 수도없이 올려다 본 밤하늘이다.

갱신 피정하면서 다시 이 베란다에 나가봤다.

이 밤하늘을 보면서 참 많이도 울었지.

여기에 서면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소리가 유난히 애절하게 들린다...

내가 이렇게 수련기를 살았구나 싶었지...

'vita contemplativ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을 기다리며... 난 소가 되고 싶었어  (0) 2013.02.04
갱신서원장  (0) 2013.02.04
성소 모임을 가서 처음 만난 건...  (0) 2013.02.04
제 도반을 소개합니다  (0) 2013.02.04
공포와 폭력  (2) 2013.02.0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