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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십자가의 길 본문

이 여자가 사는 곳

십자가의 길

하나 뿐인 마음 2013. 1. 29. 13:44

 

뼛속까지 시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합덕성당의 십자가 길을 걸었다.

우리 삶도 그러하겠지...

눈이 많이 내렸다고, 넘어질까 걱정된다고

내게 주어진 십자가 길을 마다할 수는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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