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눈 내리는 빙판 방파제를 내려오다 본문

이 여자가 사는 곳

눈 내리는 빙판 방파제를 내려오다

하나 뿐인 마음 2013. 1. 29. 13:34

 

너무 미끄러웠던 방파제...

두시간이면 족히 끝났을 거리였지만 거의 4시간 육박해서 걸었다.

세상에 태어나 가장 많은 눈을 가장 제대로 맞은 날...

순례 첫째날을 잊지 못하리라..ㅋ

'이 여자가 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덕에서 신리성지로  (0) 2013.01.29
눈이...  (0) 2013.01.29
공세리 성당 입구  (0) 2013.01.29
성지순례 출발  (0) 2013.01.29
사수동 영성관 성당  (0) 2013.01.2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