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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마태 5,19 계명을 지키는 일도 하느님을 믿는 일도 '함께'하는 일 본문

마태오의 우물/마태오 5장

마태 5,19 계명을 지키는 일도 하느님을 믿는 일도 '함께'하는 일

하나 뿐인 마음 2020. 10. 28. 11:01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 5,19)

 

혼자만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는 계명은 없다. 

계명을 지키는 일도 하느님을 믿는 일도 '함께'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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