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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본문

달력 한 장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하나 뿐인 마음 2019. 8. 23. 15:53


신현이 글. 김정은 그림. 문학동네.

차마 소리내지 못한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보경이처럼 엄마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엄마를 향해 걸어가게 되고 나영이처럼 망설이다 결국 “엄마, 안아 주세요.”하며 속삭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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