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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이 시대의 무죄한 죽음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이 시대의 무죄한 죽음

하나 뿐인 마음 2015. 6. 22. 05:40

2012.12.28.


무죄한 아기들의 죽음을 기리는 오늘,

숭고한 생명들이 제물로 바쳐져야만 하는 인간의 세상에 눈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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