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아멘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아멘

하나 뿐인 마음 2015. 6. 22. 02:53

2012.1.18.


우산 쓰지 않고 비를 맞아도 불쌍해보이지 않을만큼, 딱 그만큼 비가 옵니다.

그래서 조그만 화분 두 개를 껴안고 핑계 걱저없이 비를 맞았습니다.

세상을 위로해주시는 게 분명합니다.

힘내어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부족한 기도를 채웁니다...


아멘.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았기 때문에...  (0) 2015.06.22
부디 행복하길 빈다  (0) 2015.06.22
죽음 앞의 인간, 그 앞의 나  (0) 2015.06.22
당신은 갚아주셨습니다  (0) 2015.06.22
아 예수님, 거기 계셨군요  (0) 2015.06.2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