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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소소한 기쁨과 행복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소소한 기쁨과 행복

하나 뿐인 마음 2015. 6. 21. 08:40

2011.6.29.


우연처럼 찾아오는

예기치 못한 짧은 만남처럼...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쓰윽 내미는 손처럼...


얼굴 돌린 그곳에서

마주치는 환한 웃음처럼...


그렇게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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