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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으랏차차 수녀님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으랏차차 수녀님

하나 뿐인 마음 2013. 7. 27. 06:56

2010.10.12.

 

으랏차차 수녀님...

삼덕에 와서 생긴 내 별명이다.

주일학교 여자애들이 나를 이렇게 부르더라고...

힘이 세단 뜻인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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