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내 영혼에 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내 영혼에 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하나 뿐인 마음 2013. 7. 10. 12:43

2010.3.26.

 

노트북을 선택한 건...원없이 끄적대고 싶어서였다.

오늘은 내가 9일기도 특강을 하는 날이다.

원없이 끄적대고 싶었던 내 소원이...무척 초라하게 느껴졌던 요 며칠^^

 

강의와 제대회 청소, 어르신 대학 세수례 등으로 빠듯한 하루였지만

피부과 갔다가 연도까지 하고 왔다.

알레르기 판정?ㅋㅋㅋ 약을 4종류나 받아왔으니

알레르기랑 아토피도 사라질 것이고

어쨌건 오늘 저녁미사로 특강의 압박도 사라질 것이니...

 

내 영혼에 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나른한 봄은 제발 오지 말거라...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