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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본원 성당 꽃꽂이 본문

이 여자가 사는 곳

본원 성당 꽃꽂이

하나 뿐인 마음 2013. 1. 29. 00:22

 

 

아, 그리운 이곳~

굴려낸 돌과 열린 무덤, 그리고 아마포...부활하신 예수님의 흔적.

감싸는듯 가지를 뻗은 꽃.

 

언제나 묵상 후에 꽃꽂이를 시작하시는 알비나 수녀님 덕에

우리들의 전례는 얼마나 더 풍성해 지는지...

아담한 우리 수녀원 성당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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