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본문

이 여자가 사는 곳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하나 뿐인 마음 2015. 6. 21. 11:19



2011.10.2.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도 20,24

'이 여자가 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리가 가득한 성당  (0) 2015.12.23
다알리아  (0) 2015.07.25
교황님 말씀...  (0) 2014.08.17
온 세상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0) 2014.03.15
규칙서  (0) 2013.02.0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