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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침묵 본문

한 모금

침묵

하나 뿐인 마음 2015. 4. 16. 03:20



"삶이란 불규칙하게 요동치는 법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활동하며 사는 이는 자신의 죄조차 볼 수 없네. 

하지만 침묵에, 특히 고독에 머물게 되면 그는 사물의 진정한 상태를 보게 되지."

어느 사막의 수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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