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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오래된 친구들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오래된 친구들

하나 뿐인 마음 2013. 8. 2. 07:30

2010.11.04.

 

저녁 미사 후 부랴부랴 뛰는듯 걸어서? 수미 어머니 연도를 다녀왔다.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두리번 거리는 나를 멀리서 부르는 소리...

"야, 김희경!"

제리 목소리^^

 

 

상복 입은 수미와의 인사..."수녀야~"

 

 

얼굴 본지 정말 오래된 친구들...

하지만 난 이런 친구들, 나를 이렇게 불러주는 친구들이 참 좋다....^^

 

 

오늘 기도 숙제는 빨리 끝냈으니...

수미 어머니를 위해 한동안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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