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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그분 수난과 나의 배은망덕 본문

140자 세상

그분 수난과 나의 배은망덕

하나 뿐인 마음 2013. 5. 22. 02:53

성목요일밤. 일년 중 밤새 수난감실을 지킨다 해서 그분 수난과 죽음에 대한 도리를 다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더 잘 알게 되는 밤. 예수님만 생각하고 싶다. 그분 수난과 나의 배은망덕만을 생각하고 싶다. 하지만 떠오르는, 아픈 얼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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