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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담 본문

vita contemplativa

담

하나 뿐인 마음 2013. 2. 4. 22:54



죽산성지의 담. 
사람 사이에 담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아름답게 가꾸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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