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김장 중 본문

이 여자가 사는 곳

김장 중

하나 뿐인 마음 2013. 1. 29. 00:01

 

 

우리집 김장. 한해 동안 먹기 위해 이렇게 모두 모여 김장을 합니다.

몇날 몇일 김장을 하고 나면 온몸이 뻐근^^

그래도 이렇게 함께 김장을 하다보면, 우리가 정말 가족이구나 싶지요.

'이 여자가 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리는 우리집  (0) 2013.01.29
장독위에도 눈이  (0) 2013.01.29
수도자 묘지를 바라보며  (0) 2013.01.28
수도자의 여름나기  (0) 2013.01.28
검은 수도복의 삶  (0) 2013.01.2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