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예수님과 헤세의 위로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예수님과 헤세의 위로

하나 뿐인 마음 2013. 8. 6. 07:10

2010.11.24.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우리의 삶이 밝을때도, 어두울때도

나는 결코 인생을 욕하지 않겠다."

-헤세-

예수님과 헤세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충분히 있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뭥미?  (0) 2013.08.06
간마저 떨어졌을지도 모른다  (0) 2013.08.06
틴스타 대장정이 끝났다  (0) 2013.08.06
j는 애들한테 조금씩 돌리곤 한다.  (0) 2013.08.06
기다릴 줄 아는 수도자  (0) 2013.08.0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