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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이것은 한 마리 아기 고양이 이야기가 아닙니다 본문

랜달 드 세브 지음. 카슨 엘리스 그림. 김지은 옮김. 봄볕.
이것은 한 마리 아기 고양이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귀 기울이고,
붙잡아 주고,
나눠 주고,
무슨 일이냐고 묻고,
함께 힘을 모으는 일에 대한 이야기에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때때로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맞어,
이것은,
한 마리 고양이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아기 고양이만의 이야기도 아니고,
고양만의 이야기도 아니지.
이 이야기를 '한 마리 아기 고양이 이야기'만으로 읽지 않는 마음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겠지.
그러니 이 이야기는,
우리의 눈을, 우리의 마음을, 우리의 삶을
밝히는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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