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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면담을 하다 보면 본문

하루하루 부르심따라

면담을 하다 보면

하나 뿐인 마음 2014. 1. 20. 17:01

면담을 하다보면 가끔, 강도?에게 칼맞은 상처를 부여잡고 오랫동안 강도를 찾아다니며 "니가 나를 다치게 했으니 니가 나를 치유해야 해."라고 말해온듯한 사람이 있다. 상처는 계속 아플거지만 얼른 강도는 잊고 치료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았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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